니콘이미징코리아가 F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6'를 12일 공개했다.
D6는 2천82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상용 감도는 ISO 100~102400이다.
D6는 자동 초점(AF)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105개 초점 포인트 전체에 크로스 타입 센서를 장착했으며, 모든 초점 포인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D6 내장 AF 센서는 전작인 D5보다 약 1.6배 밀도가 높고, 선택할 수 있는 크로스 타입 초점 포인트 수는 3배 많아 보다 정밀한 초점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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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는 피사체에 초점을 유지한 채 초당 최대 약 14매의 고속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와이파이와 GPS 기능도 내장됐다.

D6는 236만 화소의 3.2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메모리카드는 CF익스프레스 카드를 사용한다. 무게는 배터리와 CF 익스프레스 카드 2장을 포함해 1천450g이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