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BO 리그 소속 프로선수 및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및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PB팀장을 통한 1:1 전담케어 서비스(거래 조건 충족 시)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은행·금투·보험사도 빅데이터 사고 판다2020.02.06
- 성윤모 산업부 장관, 신종 코로나 대응 현장 행보2020.02.06
- 우리은행, 2만여 고객 비번 무단변경....네 가지 의문2020.02.06
- 신한지주, 2019년 당기순익 3조4035억...전년比 7.8%↑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