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와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금융입력 :2020/02/06 14:36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 박우혁 부문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사진 왼쪽 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BO 리그 소속 프로선수 및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및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PB팀장을 통한 1:1 전담케어 서비스(거래 조건 충족 시)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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