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권혜미 기자] LG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 혁신이 이끄는 편리하고 편안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 부스를 꾸몄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LG 씽큐 기반의 인공지능 가전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차원이 다른 ‘리얼 8K’ TV ▲커넥티드 카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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