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포토] 자율주행 기술 과시한 모빌아이

실시간 수집한 도로·교통정보 클릭 한 번에

• 
  LVCC 노스홀 자동차 전시관의 모빌아이 부스. (사진=지디넷코리아)
• 
  모빌아이는 현재 미국과 유럽의 지도 정보를 구축중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모빌아이가 시연을 위해 마련한 교통정보 시스템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카메라로 수집된 속도제한 표지판 위치를 지도상에서 볼 수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도로상의 보행자, 자전거 등을 확인해 위험도도 파악할 수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NFC 모듈을 내장한 자동차 모형을 올리면 적용된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실제 자동차에 탑재된 모빌아이 자율주행 모듈을 볼 수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폭스바겐 차량에 탑재되는 비전테크 모듈. (사진=지디넷코리아)

• 
• 
• 
• 
• 
• 
• 
•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인텔 자회사인 모빌아이는 CES 2020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LVCC 노스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율주행 소개 영상과 실제 자율주행차에 탑재된 모빌아이 기술, 자율주행차를 통해 실시간 수집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연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