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프리뷰] 삼성전자, 개인-홈-도시 삶의 경험 변화 '한눈에'

사진으로 미리 보는 부스 탐방 ①

홈&모바일입력 :2020/01/07 19:27    수정: 2020/01/07 19:42

[라스베이거스(미국)=권혜미 기자]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습니다.

삼성전자는 AI·5G·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리빙 솔루션과 시장을 주도할 혁신 제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삼성의 기술이 소비자들의 삶에 어떤 경험과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개인-홈-도시로 구성해 보여줍니다.

삼성전자 ‘CES 2020’ 전시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삼성의 기술이 소비자들의 삶에 어떤 경험과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개인-홈-도시로 구성해 보여줍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T전화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를 삼성 ‘세로 TV’에 적용한 ‘콜라 포(for) 세로 TV’ (사진=지디넷코리아)
공 모양 반려 로봇 ‘볼리’는 사람을 따라 굴러다니며 명령을 이행합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젬스(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젬스를 입은 사용자는 ‘AR 글라스’를 쓰고 가상의 개인 트레이너에게 맞춤형 피트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요리를 돕는 로봇팔 ‘삼성봇 셰프’ (사진=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는 5G 갤럭시 스마트폰 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5G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세계 최초 5G 태블릿 PC 갤럭시 탭 S6 5G (사진=지디넷코리아)
세계 최초 5G 태블릿 PC 갤럭시 탭 S6 5G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 노트10 라이트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 노트10 라이트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 S10 라이트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 S10 라이트 (사진=지디넷코리아)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엔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제안하기 위해 '푸드 서비스 관리'와 '식단 플래너'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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