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권혜미 기자]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습니다.
삼성전자는 AI·5G·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리빙 솔루션과 시장을 주도할 혁신 제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삼성의 기술이 소비자들의 삶에 어떤 경험과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개인-홈-도시로 구성해 보여줍니다.
삼성전자 ‘CES 2020’ 전시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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