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세계적인 발레단인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향후 3년간 ABT를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후원 기간 ABT가 공연하는 장소인 링컨센터 안에 LG 시그니처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LG 시그니처를 알릴 계획이다.
또 LG 시그니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LG 시그니처의 압도적인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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