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퓨리어스그룹 피부관리기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광대부터 입가까지(이른바 하트라인)를 집중 관리한다. 서울 소재 타임리스 피부과 전문의와 피부전문가 도움을 받아 설계됐다.
신제품은 국산 프리미엄 3파장 LED,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이 있는 아쥴렌 전용앰플을 사용한다. 유럽 전자기기 인증기관 TUV에서 광생물학적 인증을 획득했다. 전용 앱도 지원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점을 포함해 일산점, 중동점, 대전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20만원대에 판매한다. 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SK·NH농협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 전자랜드, 쿠쿠 반려동물 브랜드 '넬로' 판매 개시2019.07.26
- 전자랜드 정읍점, 체험 중심 프리미엄 매장으로 재개장2019.07.26
- 전자랜드, 7월 한달간 '에어컨 대축제'2019.07.26
- 전자랜드, 청주 ‘파워센터 율량점’ 리뉴얼 개장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