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2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한 율량점을 ‘파워센터 율량점’으로 리뉴얼 개장했다.
파워센터 율량점은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 ‘파워센터’로 재탄생했다. 기존 매장보다 체험공간을 확대해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워센터 율량점은 고객의 쇼핑동선을 고려해 IT존, 모바일존, 의류관리가전존, 건강가전존, 계절가전존, 주방가전존 등 품목별로 공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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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행사 모델에 한해 최대 할인폭을 TV 64%, 냉장고 38%, 제습기 47%, 건조기 37%, 의류관리기 33%, 전기레인지 45%까지 제공한다. 또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 청소기,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등을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여름용 가전제품의 할인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파워센터 율량점에서 더위를 이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