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전북 정읍점을 ‘파워센터 정읍점’으로 재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 정읍점은 2009년 6월 개점 후, 약 10년간 운영된 곳이다. 기존 1층 규모의 매장을 2층 규모 총 327평으로 증축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새 단장했다.
파워센터 정읍점은 체험 중심 프리미엄 매장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써 볼 수 있다. TV의류관리기안마의자청소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파워센터 정읍점은 계절과 트렌드를 고려해 매장을 구성했다. 1층에는 모바일존과 IT존으로 구성됐다. 2층은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주방가전들을 전시했다.
관련기사
- 전자랜드, 7월 한달간 '에어컨 대축제'2019.07.11
- 전자랜드, 청주 ‘파워센터 율량점’ 리뉴얼 개장2019.07.11
- 전자랜드 클린킹, 에어컨 청소 30% 할인2019.07.11
- 전자랜드 용산본점 '가전페어' 개최…에어컨 등 할인2019.07.11
개장을 기념해 할인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냉장고 28%, 건조기 37%, 의류관리기 33%등 할인폭을 적용해 선보인다.
또 오는 24일까지 4일간 전기그릴 99%, 에어프라이어 99%, 청소기 64%, 커피포트 99%, 믹서기 70%까지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