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가 새로운 안드로이드용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프리뷰를 발표했다고 미국 IT전문 매체 벤처비트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이어폭스 프리뷰는 모질라가 자체 개발한 게코뷰 엔진에 기반을 둔 브라우저로 SNS,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웹 추적 프로그램을 차단해 개인정보 보호기능과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프리뷰를 오는 가을 중 출시할 예정이다. 파이어폭스 프리뷰 출시와 함께 기존 안드로이드용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포커스 개발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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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는 PC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크롬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브라우저로 자리잡았으나 모바일 시장에서는 0.5% 미만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모질라 관계자는 "게코뷰 엔진으로 전에 없던 성능을 갖춘 사용자 친화적인 브라우저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올해 남은 기간에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파이어폭스 프리뷰의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