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광학기기 전시회 ‘2019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9)’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P&I 2019에서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렌즈부터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 등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이 담긴 최신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최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 A7R III, A7 III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 I 펌웨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촬영 존이 마련됐다. 또 유튜버, 브이로거들을 위한 소니의 영상 솔루션 제안 및 브이로그 관련 세미나 진행해 성장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따른 카메라 트렌드와 노하우를 알아볼 수 있다.
‘특별 세미나 존’에서는 전문 사진작가들을 초청해 특별한 주제의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는 소니 특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SGIA)로 선정된 김주원, 권오철 작가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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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소니 부스에서 다양한 소니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번 P&I 2019 소니 부스를 방문하여 AI를 통해 차별화된 소니의 혁신적인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정보와 노하우, 풍성한 혜택의 기회까지 모두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