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자사 FPS 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누적 매출이 11억 달러(약 1조 2천억 원)를 넘어섰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레인보우식스 시즈 이용자 수는 지난해보다 45% 늘어난 4천500만 명이다. 유비소프트는 모바일 플랫폼을 제외한 PC와 콘솔 플랫폼의 유비소프트 게임 이용자 수는 1억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유비소프트는 2분기 중에 레인보우식스 시즈 시즌2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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