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문 컨설팅 회사인 구일팔소프트(대표 박동준)는 청년모아(대표 최승호)와 '청년 창업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사업에 협력한다.
청년모아는 정부가 발표한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활용해 청년들이 보다 쉽고 간편히
정부지원금을 받아 창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러 일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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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일팔소프트는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등으로 어렴움을 격는 기업에게 유통 및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고객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컨설팅, 고객만족은 물론 비용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동준 구일팔소프트 대표는 두 회사의 공동 발전을 다짐하며 "힘차게 시작하는 청년창업자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 제공 및 교육 지원등 실직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