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1일 모바일 MMORPG '사무라이쇼다운M'에 일본 유명 성우진이 대거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무라이쇼다운M'에는 인기 캐릭터 '나코루루' 역을 맡은 나카하라 마이 외에도 호탕한 방랑 검객 '하오마루' 역의 나카무라 다이키, 시한부 검술사 '타치바나 우쿄' 역의 야노 에이지가 열연을 펼쳤다.
또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성우진이 '사무라이쇼다운 M'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한다. '샬롯'의 ‘토모리 나오’ 역을 맡아 여동생 전문 성우로 이름을 알린 사쿠라 아야네를 비롯해 '아이돌마스터신데렐라걸즈'의 하야미 사오리, '코드기어스'의 후쿠야마 쥰 등 게임 및 인기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성우들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관련기사
- 조이시티, ‘사무라이 쇼다운 M’ 내년 2월 서비스 예정2019.02.11
- 모바일로 들어온 오락실 게임, 과거 영광 재현할까2019.02.11
- 모바일 러닝 '사무라이 쇼다운 슬래쉬', 정식 출시2019.02.11
- '사무라이 쇼다운', 모바일 게임 출시 예고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