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12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인기 지식재산권(IP) 건쉽배틀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방대한 스케일의 육해공 유닛을 조합, 운용하는 전략 전투만의 재미를 제공하며, 기존 모바일 밀리터리 게임과는 차별화된 그래픽을 선보인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1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게임 콘셉트 영상은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실존하는 전투 유닛의 기능과 외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 외에도 함포나 미사일의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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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게임 내 ‘리플레이’ 기능에서 확인 가능한 전투 장면을 포함하고 있어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느낌을 선사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리플레이 기능은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을 잇는 조이시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으로 전투 장면을 통해 다음 플레이의 전략을 세우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