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사전 예약자 수가 150만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지식재산권(IP) ‘건쉽배틀’을 활용하여 제작됐다. 방대한 스케일의 육해공 유닛을 조합,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단순 물량 전투를 넘어서는 전략 시뮬레이션 전쟁 게임만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게임 내 전투는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공중전, 해상전, 지상전이 순차 진행된다. 실제 전쟁과 같이 앞 전투에서 살아남은 유닛을 활용하여 다음 전투 시 병력을 지원할 수 있다. 기존 밀리터리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 내 핵심 콘텐츠, ‘항공 모함’을 전략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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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전투력이 강한 상대와의 전투에서 전투기를 통해 상대 측에 먼저 피해를 입히는 공습으로 상대의 기세를 약화시키거나 상성 관계에 있는 함선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승리를 이끄는 등 전략적 판단과 다양한 방법으로 유닛을 운용하는 ‘토탈 워’를 경험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프리뷰 기사를 공유하는 이용자에게 ‘CGV 영화 예매권’ 및 ‘1천 금화’를 선물하며, 사전 예약을 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가 보상으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