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업무용 메신저 행아웃이 2020년 서비스를 종료한다.
1일(현지시간) 구글 관련 소식을 다루는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 내부 소식에 정통한 취재원을 인용, 구글이 2020년 경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를 시인했으며 정확한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글 행아웃은 지난 2013년 지챗(GChat)을 대체해 출시된 서비스다.
하지만 지난해 구글 행아웃에 SMS 전송 기능을 삭제했고, 이외 기능들도 최근 몇년간 업데이트를 거의 진행하지 않았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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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외신은 구글은 주력하는 서비스 방점을 기존 행아웃에서 지스위트, 챗(Chat) 등 새 서비스로 옮겨가는 듯 하다고 전했다.
구글이 행아웃에선 메시지 전송 기능을 삭제하면서 대신 구글의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 지스위트에는 행아웃의 메신저 기능과 유사한 행아웃 챗과 화상 회의 플랫폼 행아웃 밋(Meet)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