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28일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정철동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해 지난 1984년 LG반도체에 입사한 정 신임 대표는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와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 기반을 다진 점, 이후 LG화학에서 유리기판, 수처리필터 등 신규 사업을 조기 안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이노텍은 "정 신임 대표의 기업간 거래(B2B) 사업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철동 LG이노텍 신임 대표
▲1961년생
▲경북대학교 졸업(학사)
▲1984년 LG반도체 입사
▲2004년 LG디스플레이 생산기술담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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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LG디스플레이 CPO 부사장
▲2017년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