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 31대 회장으로 전남대 주정민 교수가 취임했다.
주정민 신임 학회장은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방송위원회 연구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사를 엮임했다.
주정민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미디어가 확장되고 있는 환경에서 방송학의 위상과 역할 정립, 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의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둘로 나뉜 방송 부처 통합 필요"2018.11.13
- 정보통신 3학회, 한반도 ICT 산업발전 심포지엄 개최2018.11.13
- 방송학회,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 방송교류 세미나 개최2018.11.13
- 전파진흥협회-방송학회, 공동 연구과제 발굴 MOU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