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 나가는 IT 기업들이 예전에 있었더라면…?”
미국 IT매체 더버지가 11일(현지시간) 예술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르 프렌치(Tom Le French)의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지금의 잘 나가는 IT 회사들이 수 십 년 전에 있었다면 발표했을 지도 모르는 제품들을 상상해 최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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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페이스북이 수 십 년 전에 있었다면 무선 호출기를 만들 수도 있었고,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카메라, 스포티파이는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고 상상하고 있다.
그의 또다른 작품은 이 곳(▶자세히 보기) 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