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김태환)는 MR 스포츠 체험존 K-live X 오픈 기념으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와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K-live X 이용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28일부터 선착순으로 토크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KT-KTH-롯데백화점 3사는 지난 20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8층에 K-live X를 오픈했다. MR(Mixed Reality) 스포츠 체험존 K-live X는 현실공간에 가상의 그래픽을 적용시켜 VR 기기나 헤드셋 없이도 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MR 양궁, 사격, 축구, 농구, 트램폴린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는 물론 직접 아이들이 게임을 설계하고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코딩 학습이 가능한 MR 코딩 랩도 체험할 수 있다.
KTH는 K-live X 100분 이용권 구매자 중 선착순 140명에게 ‘도티’의 토크콘서트 입장권을 증정한다. 토크콘서트는 10월 3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토크콘서트 종료 후 콘서트 관객 중 30명을 추첨해 8층 K-live X 매장에서 ‘도티’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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