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3일 CJ헬로 인수 추진설에 대해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케이블TV 인수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https://image.zdnet.co.kr/2018/01/18/jtwer_exyiNTM9QNqZUE.jpg)
이어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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