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픽셀큐브(대표 이승혜)는 모바일 리듬액션 캐주얼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는 인기 모바일게임 피쉬아일랜드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리듬(타이밍)에 맞춰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식'에 최신 그래픽과 육성 트렌드 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낚시 플레이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다양한 의상과 어류를 만날 수 있는 장점 등 낚시의 묘미는 더욱 다이나믹한 연출을 통해 느낄 수 있고, 캐릭터/정령 육성, 장비/코스튬 성장 등 RPG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게다가 낚시의 반복되는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 경쟁 및 커뮤니티 콘텐츠인 클럽 기능을 강화했다.
관련기사
- NHN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래퍼 마이크로닷 광고 모델 선정2018.07.26
- 모바일 게임 신작 vs 구작, 7월 경쟁 치열2018.07.26
- 모바일 게임 후속작, 전작 인기 넘보다2018.07.26
- 달리거나 낚거나...이색 모바일 게임 뜨나2018.07.26
이와함께 기본 낚시, 차원의 문, 요일 스테이지, 보물조개, 조업, 레이드, 신수 토벌전, 해상 레이스 등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월드 보스, 낚시 대회, 클럽전 등의 추가 콘텐츠도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