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액세서리 브랜드 블랭크가 휴대용 선풍기 2종을 출시했다.스톰 시즌2는 선풍기 날개와 손잡이가 분리되며 최대 180도까지 접혀 탁상용으로 쓸 수 있다. 손잡이는 보조배터리 기능을 겸하고 한 번 충전해 최대 10시간 쓸 수 있다.스톰 몬스터는 어린이 등 무게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경량화한 제품이다. 무게는 130g이며 7엽 저소음 팬을 탑재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9시간 쓸 수 있다.아이리버 공식 쇼핑몰과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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