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일평균이용자 수(DAU)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것으로 실제 접속자 수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일 한국 및 일본에 동시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인기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한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는 국내도 출시 하루 만에 각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관련기사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출시 첫날 194만 명 사용2018.05.18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직접 해보니...PC 버전과 판박이2018.05.18
-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비스 시작...구글-애플 마켓 동시 출시2018.05.18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5월 16일 정식 출시...사전 예약 240만 넘어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