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의 새 진화용병 ‘네크로맨서’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흑마법사 ‘네크로맨서’는 독거미, 버서커 등 무시무시한 어둠의 세력을 조종하는 일반 용병이다. 이번 진화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
또 1차 진화 시 소환된 ‘퍼밀리어’가 주변을 공격한 뒤 제자리로 돌아오는 특수 능력이 추가되고, 궁극 진화를 거치면 특정 범위 안에 위치한 대상을 공격하는 ‘해골영웅’을 불러낼 수 있다.회사 측은 오는 14일까지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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