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커머스 티몬(대표 유한익)이 항공권 가격 비교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 가격비교 서비스 1주년 기념으로 11월 매주 수요일에 4개 인기 도시의 왕복 항공권을 9천900원(공항세, 유류세는 별도)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1일 마카오 항공권 판매를 시작으로 둘째 주는 후쿠오카, 셋째 주는 괌, 넷째 주는 보라카이 이벤트 항공권이 판매될 예정이다.
더불어 1주년을 기념해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항공권 전용 쿠폰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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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26일까지는 인기 여행지의 특가 항공권이 추가로 판매된다. 대표적으로 마카오, 오사카, 홍콩, 사이판, 하와이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30만원 이상 결제시 10만원의 할인 쿠폰도 적용할 수 있다.
티몬 이강준 멀티비즈그룹장은 “티몬은 항공은 물론 호텔, 현지 입장권 등 자유 여행객이 필요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올해 말까지 항공 발권 제휴 여행사를 12곳에서 15곳으로 늘려 국내 최다 노선을 확보함으로써 독보적인 여행 채널로 급부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