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MU LEGEND)’에 출시 후 첫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를 추가한다고 1일 밝혔다.
새 캐릭터는 5번째 클랙스로, 오는 10일 추가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성 캐릭터 엠퍼사이저는 적을 조종하거나 약화시키는 ‘군중제어’에 특화된 스킬과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

엠퍼사이저는 오랜 기간 혹독한 수련을 통해 사물과 정신을 제어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캐릭터다. 정교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밸런스형 딜러’의 역할을 수행한다.
웹젠은 업데이트와 함께 엠퍼사이저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윤아영의 인터뷰와 뮤 레전드의 주요 테마음악을 작곡한 게임음악 장인 ‘제스퍼 키드(Jesper Kyd)’의 특별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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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캐릭터 추가를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엠퍼사이저 업데이트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웹젠은 이달 중 모바일 연동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PC 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의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뮤레전드 플러스’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