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가 임원 인사로 영업 총괄인 박해웅 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요기요 및 배달통의 입점 음식점을 확장하고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영업 전반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해웅 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지피코리아 박해웅 부사장 프로필
-2017년 7월~ 알지피코리아 부사장
-2013년 알지피코리아 영업본부 이사
-2012년 LG전자
-2010년 Nielsen Company Korea
-2004년 Asurion Korea
-2001년 Panasonic Korea
-1999년 MOL(Mitsui O.S.K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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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홍익대학교 경영학
-1974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