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갖고, 4차산업혁명시대에도 광고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포함한 우수 직원 13명과 우수 부서 4곳에 대한 포상도 실시됐다.
곽성문 코바코 사장은 "방송의 공공성 확보와 다양성을 위해 각 영역에서 최선을 다한 지난 36년의 성과를 높게 평가한다"며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지상파는 물론 인터넷모바일을 아우르는 광고산업 선도 기업으로 국민 앞에 당당하게 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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