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도 올 여름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까 걱정인 캠핑족이라면 전용 배터리로 구동되는 휴대용 에어컨을 주목해보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소개된 휴대용 에어컨 ‘제로 브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전원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이 기기는 40000mAh 별매 배터리로 최대 5시간 구동이 가능하다. 비치 파라솔과 천막 등에 설치하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냉각 범위는 약 4.6평방미터(약 1.3915평)로, 한두 명 정도의 자리를 시원하게 하는 데 적당한 파워를 지녔다. 또 밀폐된 공간일 경우에는 기온 7도까지 낮추는 성능을 자랑한다. 여행을 즐기는 캠핑족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아 보인다.
또 제로 브리즈는 뮤직 플레이어 기능을 하며 USB로 전원을 공급한다. 송풍구 부분에는 LED 라이트가 탑재돼 있어 밤 캠프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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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크기는 46.4x16.2x9.6cm며, 무게는 4kg이다.
현재 제로 브리즈는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집 중인데, 배터리 없는 모델은 389달러(약 43만원), 배터리 포함 모델은 608달러(약 68만원)에 예약구매할 수 있다. 제품 출하 시기는 내년 3월 예정이다.▶판매사이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