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패미컴에서 PS4의 듀얼쇼크4 등 무선 컨트롤러로 슈퍼마리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26일 유로게이머 등 외신은 게임용 주변기기 제작업체인 8비토에서 슈퍼패미컴(SNES) 전용 무선수신기를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수신기는 슈퍼패미컴에 연결하는 블루투스 동글 방식이다. 블루투스로 컨트롤러의 데이터를 입력받은 후 이를 아날로그 데이터로 변형해 슈퍼패미컴에 제공한다.
8비토는 이를 이용해 닌텐도 위와 위유의 컨트롤러를 비롯해 X박스360과 X박스원, PS3, PS4의 컨트롤러를 슈퍼패미콤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닌텐도, 패미컴 아트북 프로젝트 제재2016.07.26
- 슈퍼패미컴 콘솔, '닌텐도 3DS XL' 신모델로 부활2016.07.26
- 추억의 패미컴, 알루미늄 본체로 재탄생2016.07.26
- 닌텐도 팬 위한 약혼반지2016.07.26
또한 이 업체는 무선 수신기와 연동하는 전용 컨트롤러도 공개했다. 이 컨트롤러는 슈퍼패미컴의 기본 컨트롤러를 복원한 모습으로 제작됐다.
8비토는 이 수신기를 24.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전용 컨트롤러는 31.99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