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송파 전시장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더클래스 효성 송파 전시장 3층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5세에서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참가해 전시된 C 450 AMG 4매틱을 모티브로 개인의 경험이나 에피소드부터 상상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림대회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버거를 비롯해 케이터링 서비스, 캐리커쳐 그리기, 타로 이벤트, 삐에로 분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참가 어린이 모두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상품인 어린이 지갑이 증정됐다.
이와 함께 성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벤츠의 고성능 차량인 메르세데스-AMG 시승행사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AMG GT S와 메르세데스-AMG G 63 등을 직접 시승,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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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배기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은 남녀노소를 아우를 수 있는 뜻깊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그림대회 작품과 행사 사진은 더클래스 효성 송파 전시장에서 이달 한 달간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작 선정 투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1등에게는 상장과 함께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워커힐 상품권, 2등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키즈 티셔츠와 모자, 3등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키즈 배낭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