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https://umfkorea.com)'을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벤츠 코리아는 2016년 1월부터 5월까지 더 뉴 제너레이션 A클래스·B클래스, CLA, GLA 등 프리미엄 컴팩트카를 구매한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및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총 350여명을 행사에 초청한다.
초청 대상자에게는 행사 기간 동안 모두 입장이 가능하며, 빠른 입장이 가능한 전용 게이트 및 프리미엄GA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GA 3 DAY 콤보 티켓이 제공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 및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전용 VIP라운지를 운영한다.
관련기사
- 벤츠 코리아, '코리아 테크마스터 2016' 개최2016.06.09
- 벤츠, '파리모터쇼'서 전기 SUV 콘셉트카 공개2016.06.09
- 한국타이어, 벤츠 트럭과 공동 프로모션 개최2016.06.09
- 한국타이어, 벤츠트럭 '뉴 아록스 덤프'에 신차용타이어 공급2016.06.09
아울러 벤츠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A 45 4매틱, 더 뉴 제너레이션 B 200 d, 더 GLA 200 d 4매틱, 메르세데스-AMG CLA 45 4매틱 등 총 4종을 전시하고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돼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렸다. 올해 5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대표 DJ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