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가 HTC와 공동으로 개발한 가상현실(VR) 헤드셋 바이브(Vive)용 데모 게임을 출시한다.
8일(현지시간) IGN 등 외신은 밸브가 봄 시즌 VR 헤드셋 바이브로 즐길 수 있는 데모 게임 ‘더 랩(The Lab)’을 무료로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 랩은 일인칭 퍼즐 게임 ‘포탈(Portal)’의 미니 게임이다. 더 랩이 포탈에 등장하는 ‘애퍼처 사이언스(Aperture Science)’ 룸을 바이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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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랩의 시연 버전은 GDC2016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곧 출시일 등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브의 판매가는 오큘러스 리프트 보다 약 200달러 비싼 799달러(약 96만 원)다. 제품을 구매하면 2개의 전용 컨트롤러와 움직임 감지 센서 2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