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모바일 FPS 2종 사전 예약이벤트 시작

게임입력 :2016/01/25 12:17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25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일인칭슈팅게임(FPS)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 2종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타다스튜디오(대표 유명호)에서 개발 중인 오픈파이어는 온라인 FPS를 모바일에 옮겨놓은 듯한 게임성과 그래픽을 통해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기본적인 AI(인공지능)모드와 폭파미션 모드, 클랜전은 물론 게임 내 친구방 난입 기능을 통해 친구와 같이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텐포인트나인(대표 육승범)에서 개발 중인 팬텀스트라이크는 중국 인기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의 메인 PD 육승범 대표가 개발한 정통 실시간 FPS 게임이다. 최대 6대 6의 인원이 실시간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팀데스매치와 폭파모드 등 PC FPS에서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모드들을 지원한다.

관련기사

네시삼십삼분의 모바일 FPS 2종.

특히 신작 2종 모두 모바일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제공하며, 개인의 성향에 맞춘 다양한 조작 방식 제공과 빠른 자동 매치 등을 통해 PC에서 느낄 수 있었던 타격감과 손맛을 느낄 수 있다.

4:33의 신작 FPS 2종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한 번의 정보 입력만으로 2종 게임의 사전예약이 완료되며, 사전예약을 완료한 오픈파이어 이용자에게는 AK골드 전용보급상자 3개와 1000다이아를, 팬텀스트라이크 이용자에게는 AK47_파이어몽키스킨(3일)과 1000 다이아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