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특별취재팀>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4일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5에서는 주요 게임사들의 다양한 게임과 함께 이를 알리기 위한 부스모델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넥슨은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위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와 함께 모델을 선보이는 등 게임사 부스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인 부스모델의 앞은 이들을 찍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수많은 관람객들은 부스모델을 촬영하기 위해 끊임 없이 플래시를 터트리면서 벡스코 장내를 열기로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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