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자사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륙의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 인원이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차기작 대륙은 탄탄한 세계관과 섬세한 동세, 화려한 액션을 자랑하는 모바일 MMORPG로서, 투혼 및 날개 시스템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로 중국과 대만에서 한차례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모바일 MMORPG 대륙은 금일(15일)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수가 3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남길, 황승언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대륙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의 티저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대륙은 13일(화)부터 시작한 CBT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CBT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스토리에 몰입이 잘 된다’, ‘콘텐츠가 다양해서 마음에 든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륙의 CBT는 16일(금)까지 진행되며, CBT 참여 시 풍성한 경품 획득의 기회와 함께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레어 칭호와 VIP3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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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이용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모바일 MMORPG 대륙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며, “사전등록과 CBT에 활발히 참여해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완성도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륙은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과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보상을 100% 증정하며, 공식 카페 이벤트를 통해서는 CGV 영화권(20명)을 선물하고, 대륙의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한 이용자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3만원권(5명)과 1만 5천원권(10명)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