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광주지역 펜싱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기증한 에어컨은 광주여고와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는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체육시설에 설치됐다. 삼성전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후원했으며, 광주 지역에 생활가전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 삼성, 100억 온누리 상품권 푼다...지역 특산물 구매 유도2015.08.12
- 삼성전자, 미래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진행2015.08.12
- 삼성, 적십자사에 재난구호용 응급구호품 전달2015.08.12
- 삼성전자, 광주 U대회 응원 릴레이 시작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