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온라인샵과 오프라인 매장에 액세서리 전문점 ‘더가젯’이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
더가젯은 IT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편집샵으로 현재 유명 백화점 8곳에 매장을 갖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강남직영점에 더가젯 액세서리존을 신설하고, 고객이 최신 스마트IT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한다.
송병학 LG유플러스 송병학 액세서리영업추진팀장은 “기존 스마트폰부터 액세서리까지 고객의 모든 IT에 대한 경험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제공하기 위해 이번 더가젯 입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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