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에너지미터, 스위치, 플러그, 열림감지센서와 IoT(사물인터넷) 허브까지 5종의 IoT 서비스를 10월말까지 월 7천700원에 할인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제공가격은 1만1천원이다. 이벤트 가격은 약 36% 할인된 값이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면 5종의 IoT 디바이스와 설치비가 면제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배우 김희원을 모델로 발탁, IoT서비스의 핵심가치를 알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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