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고객중심의 가치관을 담은 ‘U+ LTE ME’ 출시기념 프로모션에 3주만에 약 3만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 LTE ME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LTE 브랜드 사이트에서 미션 문구를 찾아 SNS에 공유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24일까지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1명에게 커피전문점 100만원 이용권을, 1천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LTE ME의 전달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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