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급형 TV 시장에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65UF9500, 65UF8600) 구매자에게 50만원 상당의 캐시백이나 상품권, 43인치 울트라HD TV, LG 노트북 그램14 중 하나를 선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의 경우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배로 상향했고, 다른 사은품 선택 옵션도 추가했다.
5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구매자에게는 30만원 캐시백과 함께 미니빔TV 프로젝터나 사운드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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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울트라HD TV는 퀀텀닷(양자점) 기술을 적용해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인 고급형 4K TV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 FD 담당은 “최고의 화질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안의 품격을 높일 수 있어야 진정한 프리미엄 TV”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진정한 프리미엄 TV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