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는 7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별관에서 프리미엄 아메리칸 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국내 출시 모델은 후륜구동 모델인 '뉴 크라이슬러 300C'와 4륜구동 모델인 '뉴 크라이슬러 300C AWD' 2개 트림이다. 판매 가격은 각각 4천480만원, 5천5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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