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는 ‘올레 멤버십 다운업프리’ 시즌 3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금요일마다 인기 제휴사 할인율을 상시 할인율 대비 2배 늘린다. 금요일마다 모은 올레 멤버식 가입자는 뚜레쥬르와 아웃백, 세븐일레븐 등에서 30% 할인된다. 미스터피자는 VIP에 한해 40% 할인, CGV는 4천원 현장 할인이 제공된다.
내달부터 두달간 ▲용인 캐리비안베이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여주 썬밸리 워터파크 ▲이천 테르메덴 ▲홍천 오션월드 ▲천안 테딘 워터파크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덕산 리솜스파캐슬(천천향) ▲대구 스파밸리 입장권 등 9곳에서 50% 할인된다.
배스킨라빈스에서는 7, 8월 초 5일간 파인트 사이즈 아이스크림이 50% 할인되고, 던킨도너츠는 7, 8월 10일 단위로 블루큐브 음료 4종이 VIP는 50% 할인, 일반 가입자는 30% 할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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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는 휴가철 성수기인 7월28일부터 8월10일까지 동반1인까지 사이즈업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마트에서 7월 10일 단위로 최대 1만원 할인된다.
또한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아리랑’ 티켓 할인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