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스웨덴의 아이트랙킹 업체 토비와 제휴해 ‘어쌔신크리드 로그’ PC 버전에 시선 추적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10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은 ‘어쌔신크리드 로그’ PC 버전 이용자들은 스틸시리즈 센트리를 활용해 시선만으로 게임 내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틸시리즈 센트리는 일종의 안구 추적 장치로 기기 내 센서로 이용자의 눈을 초당 50회 스캔한다.

이를 통해 분석된 이용자의 시선 움직임에 따라 게임 화면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된다. 이용자가 게임 화면 내 특정 부분을 쳐다보면 화면의 중심이 그 부분으로 이동하는 식이다.
이를 활용하면 따로 마우스 등 기기를 통해 시점 조작을 할 필요가 없어져 이용자들의 게임 몰입감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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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쌔신크리드 로그’는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최초로 템플 기사단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콘솔 버전이 출시됐으며 PC 버전은 내달 10일 출시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 측은 “시선추적은 자연스럽게 이용자의 게임 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어쌔신크리드 로그’는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게임이 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