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쏘울 기반 컨셉트카의 이름을 트레일스터(Trail'ster)로 확정했다. 트레일스터는 시카고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5일(미국시각) 오프로드에 서 있는 트레일스터 차량의 뒷 범퍼 부분을 담은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트레일스터에 대해 “12일부터 개막하는 2015 시카고 오토쇼에서 트레일스터를 공개한다”며 “아웃도어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도시인들에게 개발된 차”라고 소개했다. 트레일스터는 전자식 전륜구동(e-AWD) 콘셉트카로 제작됐다. 차량 디자인은 기아차 캘리포니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맡았다. 지난달 30일 기아차는 최근 북미지역에 내린 폭설을 고려해 눈밭에 서 있는 트레일스터를 담은 티저이미지를 공개한바 있다. 기아차는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서 트레일스터가 눈밭, 모래, 진흙같은 오프로드에서도 강하다는 이미지를 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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