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펀웨이즈(대표 박민규)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골든글러브2'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골든글러브2'는 전작을 통해 보여준 우수한 타격감과 사실적인 선수 묘사, 실제와 같은 수준급의 그래픽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강점으로 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특히 상대 이용자와의 실시간 대전을 통해 승부의 짜릿한 묘미를 선사하는데 중점을 뒀다.
성승헌 캐스터의 박진감 넘치는 중계 버전과 함께 선보이는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의 해설 버전도 현장감 넘치는 야구 게임의 묘미를 살릴 전망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직접 승부를 겨루기 원하는 이용자에서부터 야구를 좋아하는 일반인들까지 모든 야구팬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일념 하에 게임을 만들었다며 '골든글러브2'를 통해 승부 야구와 보는 야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야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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