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47조원, 영업이익이 4조1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45%, 59.65% 감소한 수치다.
전년대비 실적이 나빠진 것은 스마트폰 사업 부진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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