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3종과 함께 5일부터 7STEAL에서 즐기고 허브아일랜드에서 힐링하자의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골프존엔터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 7STEAL(세븐스틸)을 통해 '울트라매니아' '판타지매니아' '클래스 오리진'등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 게임은 5일부터 추석 이벤트를 전개해 이용자들을 찾아가게 된다.
퍼즐게임 울트라매니아는 5일(금)부터 11일(목)까지 Easy모드에서 한 번이라도 플레이하는 게이머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천 허브아일랜드 입장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쿠폰 발급, 특정 시간 접속 이벤트 등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전략 SNG 판타지매니아도 5일(금)부터 11일(목)까지 게임에 접속해 한 번이라도 약탈에 성공한 게이머들에게 포천 허브아일랜드 입장권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울트라매니아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벤트 쿠폰 발급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2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3D MORPG 클래스 오리진도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첫 모바일 게임 개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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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이벤트와 스크린샷 이벤트, 패키지 구매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비롯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사업본부 백재완 본부장은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서비스한다는 슬로건 아래 게이머들의 눈높이와 만족도 모두를 충족시키는 게임 운영과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의 행보와 서비스 게임에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